6월부터 5개 역 시범 운영, 연말엔 전 노선으로 확대 예정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!
오는 6월부터 7호선 일부 역에서 '태그리스(Tagless)' 시스템이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.
스마트폰만 있으면,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거죠.
🚇 태그리스(Tagless)란?
‘태그리스’는 말 그대로 교통카드를 ‘찍지 않고’도 탑승과 하차가 가능한 시스템이에요. 기존에는 교통카드를 개찰구에 ‘딱’ 찍어야 했지만, 이젠 지갑이나 주머니에서 꺼낼 필요 없이 그냥 통과하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!
📱 필수 준비물
스마트폰에 모바일 티머니 앱 설치
블루투스 켜기
이 두 가지만 하면 준비 완료!
🧪 1차 시범 운영
7호선 5개역5개 역 2025년 6월부터 시범 운영하는 5개 역은 다음과 같아요.
온수역
천왕역
광명사거리역
철산역
남구로역
이 역들에는 블루투스 신호를 인식하는 태그리스 게이트가 설치됩니다.
이제 개찰구에서 줄 설 필요 없이, 스마트폰만 가지고 휙~ 지나가면 자동 결제 완료!
🎯 향후 계획은?
서울시는 2025년 연말까지 1~9호선 전 역에 태그리스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에요. 태그리스는 현재 우이신설선, 인천 지하철 1·2호선에서도 운영 중인데요, 서울 지하철 전 노선까지 확대되면 수도권 지하철 이용이 훨씬 더 편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.
🙌 누가 가장 좋아할까?
양손에 짐이 많은 직장인 & 주부님들 유모차나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분들 휠체어 이용 장애인 분들 이제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으니, 이동이 훨씬 수월해지겠죠?
🚦주의사항
아직은 시범 운영 중이라 나머지 역에서는 기존처럼 교통카드를 찍어야 해요.
7호선 5개역에서만 자동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, 잊지 마세요!
📝 마무리하며
서울 지하철도 드디어 '비접촉 시대'에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. 편리함은 물론, 감염병 예방 등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큰 장점이 있는 태그리스 시스템! 앞으로 더 많은 대중교통 노선에 확대되기를 기대해 봅니다. 😊